거래처, 깐깐함을 추구

거래처, 깐깐함을 추구

자산이나 부채에서 항목은 아닌데, 꼼꼼하에 잔액을 체크해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경우에는 지속적이지도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들어 철수에게 꿔준 10만원이 그렇습니다. 철수라는 항목을 만들기도 그렇고, 10만원인데 나중에 까먹기도 그렇고한 경우 거래처관리 기능을 쓰시면 됩니다. 철수가 일종의 거래처가 되는 것이지요.

거래처 사용 방법

거래처관리 기능은 먼저 항목의 설정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환경설정 페이지에서 거래처관리 기능을 사용할 항목의 수정폼을 여십시오. 그 이후에 종류에서 '거래처 관리기능'을 선택하시면, 앞으로 이 항목은 거래처 관리역할을 하는 항목으로 변신합니다.

이 항목과 연관된 거래가 있을시에, 거래입력시에 '아이템' 입력란에 해당 거래처명(사람이름이나 대출상품명)을 입력하고, 해당 항목을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거래처명만 짧고 분명하게 적어주시면 나머지 통계는 후잉이 알아서 하게 됩니다.

거래처별 통계를 보실 때에는 거래내역에서 해당 항목을 선택하고 조회하면 됩니다. 조회하면 상단에 '항목의 거래처들'이라는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이 버튼을 열어보시면 항목내의 각 거래처별로 얼마의 잔액이 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 화면에 접근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자산부채에서 해당 항목을 클릭하셔도 됩니다.

거래처 응용

위 예시에서 지인에게 돈을 꿔준 경우를 들었는데, 사실 특정인과 주고 받는 거래이며 반복적이고 잔액 확인이 필요한 모든 경우에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갚을 돈', '대출', '보험', '적금' 등이 모두 해당합니다. 대출의 경우 거래처명은 각 대출상품명이 되며, 나중에 자산부채에서 해당 항목의 총 대출금을 알 수 있고, 클릭하고 거래내역으로 이동하면 각 대출상품별로 얼마의 금액이 남아있는지도 알 수 있게 됩니다.

거래처 주의사항

거래처 기능이 너무 막강하다고하여 모든 자산/부채 항목을 거래처관리 기능으로 만드시면 안 됩니다. 가장 쉬운 예시로, 수익/비용과 매칭되는 것은 거래처관리 기능에서 제외하셔야합니다. 일반 예금통장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일반 예금통장의 경우에는 비용과도 물리고, 수익과도 물리는 거래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용/수익과 물린다는 것은 수 많은 형태의 거래가 복합적으로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예금통장이 거래처 관리 항목이 되는 경우에 엄청나게 많은 거래처들이 쌓여버립니다. 기본적으로는 일반 항목으로 하고, 특수하게 거래처별 잔액이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이 기능을 활성화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