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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 현실기록

계정을 이해하고, 항목이 설정되었다면, 남은 것은 지속적으로 기록할 거래입니다.

거래의 정의Copy URL

거래는 실질적인 각각의 돈의 흐름을 의미합니다. 돈을 언제, 왜, 어떻게, 얼마나 썼는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삶을 영위해나가면서 생기는 수 많은 돈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거래로써 입력을 하는 것은 곧 가계부를 쓰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돈을 썼다', '돈을 벌었다', '입금했다', '계약됐다', '현금 인출했다' 등이 모두 거래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을 썼다'는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거래입니다. 그런데 복식부기에서는 '돈을 썼다'는 지출이 발생하는 동시에 자산이 감소하는 거래 중 하나일 뿐입니다.

돈에 대한 모든 사건은 각각 거래다.

거래의 범위

실제 후잉에 거래를 입력하다보면 가끔 거래구분이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면, 결제는 한 번에 했는데 이게 거래 하나인가? 아니면 식비, 의류비 정도로 분류 가능하니까 두 거래인가? 아니면 품목이 열개니까 열 개인가?

이에 대한 답은 역시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른 분류'입니다. 추후에 품목별로 따져야한다면 열 개이고, 비용의 목적별로 파악하려면 두 개이고, 마트에서 사는거 거기서 거기니까 따로 분리해서 파악할 일이 없다면 단일 거래로 봐도 됩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하나의 거래에는 항목을 두 개만 선택할 수 있으므로, 마트에서 장 본 것을 하나의 거래로 인식하고 싶어도, 비용항목이 여러개가 통합되어 있다면 비용항목만큼 거래로 분리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한 거래의 범위는 역시 파악하고자하는 목적에 따라..

거래의 시점

또한 어느 시점에 거래를 인직하여야하는 것인지 궁금할 수도 있습니다. 복식부기에서는 우리가 느끼는 직접적인 돈의 흐름 말고도, 돈에 변동을 줄 수 있는 계약시점에서도 거래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업계 용어로는 발생주의라고 합니다.

반대되는 의미로 현금주의가 있습니다. 발생주의가 거래의 요인이 발생한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현금주의는 현금이 실제 이동되는 경우에만 거래가 있었다고 가정합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거래는 현금주의에 가깝습니다.

돈에 관련된 무슨 변화든 생기면 그건 거래가 발생한 것이다.

이를테면 누군가에게 돈을 받기로 약속한 그 순간에 '받을 돈'이 생긴 셈이고, 그에 따라 '자산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직 수중에 돈이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거래를 입력하다니?'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발생주의로 기록을 하면 좋은 점이 이러한 추상적인 돈의 현황까지도 정확하게 기록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복식부기라고 하더라도 현금주의에 기반하여, 실제 돈이 왔을 때에만 기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사용자의 마음입니다.

거래의 입력

실제 생활에서 거래가 발생하면 이것을 후잉에 입력을 해야합니다.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모바일로 접속하여 입력을 할 수도 있고, 잠자기 전 하루치를 입력할 수도 있고, 저처럼 일주일에 한 번씩 결제문자들을 모아서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꾸준히, 그리고 누락없이 입력을 하는 것입니다. 어쩌다가 잘못 입력된 것은 그래도 나중에라도 바로 잡을 수 있지만, 누락되거나 중단된 경우에는 되살리기가 조금 많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후잉은 외부의 금융/카드사/결제문자 데이터를 손쉽게 입력하는 방법들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외부입력 데이터를 참고해주세요.

거래를 입력하는 시점은 마음대로다. 대신 까먹지 않아야한다.

거래의 구성요소Copy URL

위에서 우리는 거래라는 것은 각각의 돈의 흐름이며, 언제 / 어디서/ 왜 / 어떻게 / 얼마나 등의 상세한 정보를 포함한다고 하였습니다. 실제 이에 해당되는 필드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날짜

거래가 발생한 시점을 의미합니다. 정확하게는 시각까지 포함할 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상세한 정보입력은 피곤할 수도 있으므로, 날짜값까지만을 입력합니다. 거래에서 제일 먼저 날짜를 선택하는데, 이 선택된 날짜에 따라서 왼쪽 / 오른쪽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이 달라집니다.

지정된 날짜에서 활성화된 항목만 우측 리스트에서 나타납니다. 자세한 설명은 항목의 시작일자를 참고해주세요.

아이템 / 거래처 및 괄호

이 거래가 왜 일어났는지 목적을 의미하는 동시에 항목의 바로밑의 하위 개념이기도 합니다. 즉, 항목에서 '식비'가 있다면 이 아이템에서 '주식' 혹은 '간식' 등의 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000원짜리 핫도그를 먹었을 때 '간식' 혹은 '핫도그'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나중에 '식비' 항목을 보았을 때 '간식'으로 2,000원이 들어가있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아이템을 입력할 때에 괄호를 이용하여 보조설명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서 '간식'으로 하되, 무슨 메뉴를 먹었는지도 나중에 알고 싶다면 '간식(핫도그)'와 같이 입력하시면 됩니다.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아이템이 항목 바로 아래의 하위분류라고 했을 때, 활용도는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적금'이라는 자산 항목을 만들고, 그 안에 '새마을적금', '신한적금' 등으로 분류를 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환경설정에서 '적금'이라는 자산항목을 만들 때 종류에 '거래처관리 항목'을 지정하시고, 거래입력시에 아이템란에 '새마을적금'을 입력하고 '적금'을 선택한다면, 적금항목 아래에 각 상품별로 얼마가 있는지도 알 수있게 됩니다.

거래에서의 아이템 활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거래처 활용하기를 참고해주세요.

메모

필수적으로 입력하는 위의 값들 외에 사용자가 추가적으로 거래에 대해서 설명하고 싶은 경우에 메모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메모는 어떠한 규칙이 없으며, 각 거래에 대한 일종의 일기, 태깅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금액

이 거래에 쓰인 돈의 크기를 의미합니다.

왼쪽 항목 / 오른쪽 항목

이 거래의 원인과 결과를 지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혹은 해석에 따라 이 거래의 주목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돈이 어느 항목에서 나와서 어느 항목으로 흘러들어갔는지, 혹은 어떤 항목이 늘어났는데 어떤 이유로 늘어났는지 선택하는 것입니다. 항목은 환경설정에서 미리 설정한 계정의 항목들만을 대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회계에서는 차변 / 대변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이 선택이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후잉에서는 개인의 상황에서 많이 쓰일만한 상황으로 유도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자세한 거래 유형별 왼쪽/오른쪽 항목 선택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거래 입력하기Copy URL

거래 입력은 매우 자주 반복되며 꾸준히 해야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편리한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후잉에서는 여러가지 거래 입력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거래입력 페이지

가장 기본적으로 메뉴에 있는 거래입력 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거래입력 페이지에서는 입력할 수 있는 거래의 폼과 바로 아래 최근 입력된 거래를 보여줍니다. 입력 후 바로 아래에서 확인하면서 입력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빠른 입력

후잉 어디에서나 키보드 단축키 i 키를 눌러 입력폼을 호출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들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경우에 페이지 이동 없이 빠르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어썸박스

가끔은 폼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채우면서 입력하는 것이 번거로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자주 반복되는 거래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 경우에 페이지 어디에서나 키보드 단축키 a를 누르면 어썸박스가 나타납니다. 여기에는 생각나는대로 단어나 금액을 치면, 후잉이 알아서 기존의 거래를 추적하여 완성을 해줍니다. 어썸박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썸박스 활용하기를 참고해주세요.

외부입력

하루 혹은 일주일치를 몰아서 입력하는 경우에는 이미 있는 금융 데이터를 한꺼번에 불러오는 것이 더 편리할 때가 있습니다. 결제시마다 날아오는 SMS 문자 및 카드 홈페이지의 이용정보, 은행의 거래내역 데이터 등을 불러와서, 분류만 해주고 끝낼 수 있습니다. 외부입력 데이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외부입력 데이터 활용하기를 참고해주세요.

거래의 유형별 입력Copy URL

거래입력을 할 때에 가장 헷갈리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왼쪽/오른쪽 항목의 선택입니다. 일자나 아이템, 메모, 금액 등은 그냥 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하지만 항목의 선택은 그 흐름을 생각하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거래입력시에 항목 선택 위에 있는 ?를 눌러 자주쓰는 유형에 대해서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예시를 통해서 왼쪽 / 오른쪽을 선택하는 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길거리에서 핫도그를 사먹었다고 가정합니다. 먹을 것과 관련이 되어 있으니까 항목은 '식비'가 일단 관련이 있은 것이고, '현금'으로 결제를 했습니다. 사용자가 만든 항목에서 '식비'와 '현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직까지는 어떤것이 왼쪽이고 어떤것이 오른쪽인지 구분을 못하지만 상관없습니다. 각각 하나씩 선택을 하면 되는데, 식비를 선택하려고보면 왼쪽에만 있습니다. 나머지 한쪽(오른쪽)에는 현금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됩니다.

월급통장에 돈이 들어왔다고 가정합니다. 수익과 관련이 있는데 마침 '월급수익' 항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와 관련된 것은 자산항목인 '주거래통장'이 되겠습니다. 선택하여야할 두 항목을 고른 경우 왼쪽 / 오른쪽을 알맞게 선택하여야하는데, 일단 월급수익은 오른쪽에만 있습니다. 오른쪽에서 '월급수익'을 선택하고나면 왼쪽만 남는데, 따라서 왼쪽은 자연스럽게 '주거래통장'이 됩니다.

위의 두 예시에서 하나는 비용, 하나는 수익이고 이는 어느 한쪽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선택이 비교적 쉬웠습니다. 이번에는 자산/부채와 같이 양쪽에 모두 다 있는 거래라고 가정을 해봅니다.

주거래통장에서 현금을 인출했다고 가정합니다. 바로 '주거래통장'과 '현금' 항목이 관련되어 있다고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두 항목이 모두 왼쪽에도 있고, 오른쪽에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잘 보면 각 항목마다 옆에 +와 -기호가 있습니다. 즉, 현금 인출사건으로 인해서 현금이 증가했으므로 현금+가 왼쪽에서 선택되고, 주거래통장-가 오른쪽에서 선택되어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친구인 철수에게 돈을 꾸어왔다고 가정합니다. 철수가 계좌이체로 돈을 꾸어줬는데, 돈이 들어온 통장은 '주거래통장'입니다. 부채항목에는 '갚을 돈' 항목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 두 개의 항목을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일단 돈을 꾸어옴으로 인해서 '주거래통장'은 +가 되었으니 왼쪽에 있는 '주거래통장+'을 선택하고, 갚을 돈이 증가되었으니 오른쪽에 있는 '갚을 돈+'을 선택하면 됩니다.

현재 귀하의 네트워크와 아마존 파일서버(서울)의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관리팀 혹은 ISP회사(파워콤,SKB등)에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