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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분류설정

계정이라는 것이 큰 분류라면 항목은 각 계정내에 세부 분류에 해당합니다. 항목은 정확히 어떤 것이며 어떻게 분류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봅니다.

항목이란 무엇인가Copy URL

자산이 10억 있는데 9억이 부동산이고 현금이 1억인데, 당장 2억을 부채 상환해야 해야한다면, 현금이 부족해서 큰일이 날 수도 있습니다. 파산까지는 아니어도 부동산을 제값으로 받지 못하고 헐값에 매각하고 부채를 상환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똑같은 10억이라도 부동산이 8억이고 현금이 2억 있었다면 그냥 상환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듯 자산안에서도 당장 현금화 할 수 있고 없고에 따라서도 활용성에 큰 차이가 생깁니다. 또 어떤 부채는 당장 안 갚아도 되고 어떤 부채는 곧 상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비용은 매월 거의 비슷하게 나가기도 하지만, 어떤 비용은 예측할 수 없어서 들쭉날쭉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의 가계부에서는 이것을 여러 계층으로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이렇게 묶기도 하는데, 후잉은 여기에서 그냥 대분류스러운 큰 놈들만 항목으로 취급합니다. 기타 보다 세분화한 분류는 아이템으로 거래입력시 정할 수 있습니다.

계정 안에서도 다양한 분류들이 존재하며, 이것이 바로 항목입니다

어쨌든 이러한 항목을 무슨 기준으로 분류하느냐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후잉의 항목 기준 정답은 '사용자 마음대로'입니다. 어차피 사용자가 쓰는거고 사용자가 분석하고자하는 것은 사용자가 알텐데, 후잉이 굳이 관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외는 자산관리 툴마다 저만의 돈관리 가이드를 강제하는 경우가 있는데, 후잉은 복식부기 원칙을 지키는 선에서 범용적이고 자유롭길 원합니다.

항목은 사용자 마음대로 나눠도 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갯수가 막 100개가 넘는다든가, 너무 많아서 선택시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제안을 드리자면, '자산/부채 등의 항목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기준으로, 수익·비용은 파악하고자하는 목적을 중심으로'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산/부채 항목 분류하기Copy URL

각 자산·부채에서의 항목 예시를 먼저 보겠습니다.

자산항목들의 예

  • 부동산1
  • 부동산2
  • 월급통장
  • 신한은행자유입출금
  • *받을 돈

부채항목들의 예

  • 삼성카드
  • 국민카드
  • *대출금
  • ”보험

자산이나 부채의 항목들은 대략적으로 대부분 실제 오프라인에서 분리된 단위에 따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드별, 계좌별, 부동산 항목별... 이렇게 분리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표시가 되어있는 것들은 후잉의 특수한 기능(거래처관리 기능)을 통해서 그룹을 묶어 관리하는 항목입니다.

거래처관리 기능을 활성화한 항목은, 실제 입력된 아이템들을 그룹핑하여 남은 잔액까지 표시할 수 있습니다. A대출, B대출, C대출이 있는 경우에 3개의 항목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대출금으로 하나 생성하고 그 안에 거래처로 3개를 관리하는 셈입니다.

자산·부채에서 항목은 실제로 구분된 단위대로 하면된다.

자산이나 부채 항목을 처음에 나누다보면 한 가지 맞딱뜨리는 상황이 있습니다. '내 항목의 현황이 너무 흩어져있고 크고 작은게 들쭉날쭉이라 당최 정리할 염두가 나지 않는다'. 그럴 땐 실제 존재하는 실세계의 단위들을 먼저 정리를 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가계부를 쓰는 이유는 단순히 현상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분석을 통해 반성과 계획을 세우고, 다시 실제생활에서의 돈 흐름에 영향을 주기 위한것입니다. 즉, 실제생활에서의 돈의 분류와 흐름과 후잉은 서로 영향을 주는 관계입니다. 쓸데없이 통장이나 카드가 분산되어 있다면 과감하게 정리하고 후잉에서도, 머릿속에서도, 현황과 흐름이 명확히 하는게 중요함.

실세계의 돈 관리와 후잉에서의 돈관리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또한 손에 잡히는 것들은 항목으로 금방 등록이 가능하지만, 추상적인 것들은 항목을 어떻게 구분할지 애매한 것들이 있습니다. 실제하지만 관리하지 않았던 자산들, 노트북 등의 재고자산이나 회원권, 마일리지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너무 세분화하여 항목으로 만들기 보다는 모두 포함하는 큰 개념의 항목을 만들어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자본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수치이므로 그냥 초기에 주어지는 항목 하나를 돌려써도 무방합니다.

비용/수익 항목 분류하기Copy URL

비용 항목의 예시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비용의 항목예시 - 주거비 - 통신비 - 유흥비 - 꾸밈비 - 데이트비

비용과 수익은 실존하는 구분이 없습니다. 따라서 사용자 본인이 파악하고자하는 목적대로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파악하고자하는 목적대로 분류를 하면, 차후에 각 항목별로 어떻게 쓰였고 분석하면서 차후 계획을 할 수가 있게 되겠지요.

비용·수익은 내가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대로 나눈다

여기에 하나의 기준을 더 더한다면, 비용·수익 항목을 분류할 때에는 최대한 포괄적인 범위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항목을 포괄적으로 해야하는 것은 자산·부채 항목을 잡을 때에도 적용됩니다.

우리가 항목을 분류하고나서 차후에 분석을 할 때에는,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각 항목별로 비중을 분류하는 것도 있지만, 오랜기간을 비교하면서 특정 항목이 어떻게 변했는지 파악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각 항목들은 영속적일수록 좋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항목이 자잘하게 분류된 경우에는 한 눈에 전체적인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비슷한 부류는 최대한 하나의 항목을로 묶고, 큰 분류끼리 파악하고, 그 하위 분류는 다른 방식을 통해서 세부적으로 분석을 하면 편리해집니다.

이를테면 먹는 것에 관련된 항목을 만들 때에, 간식이나 외식 등의 항목을 만들기보다, 다 합쳐서 `식비`와 같은 방식으로 큰 개념으로 묶어서 만드시면 됩니다. 식비보다 하위 분류인 간식이나 외식은 거래입력시에 `아이템`에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항목별 통계는 '비용/수익' 보고서에서 볼 수 있으며, 해당 항목을 클릭하여 '항목의 아이템들'을 누르시면 아이템별 통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계정을 이해하고, 항목을 분류까지 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후잉을 사용할 준비가 다 된 것입니다. 너무 귀찮거나 혹은 후잉이 비싸다고 느껴서 안 쓴다고 하더라도, 여기까지의 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일상에서 돈을 이해하고 관리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항목 추가 및 수정하기Copy URL

항목명

후잉 전체에 걸쳐서 표시되는 항목의 이름입니다. 항목의 이름은 짧게 지을수록 파악하기가 용이하고 선택하기가 쉬워집니다. 또한 항목의 이름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항목명은 짧고 간결하게..

시작일자/종료일자

각각의 항목은 시작하는 날짜와 종료하는 날짜를 가지며, 거래입력시 입력하는 날짜가 항목의 생명주기에 해당될 때에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항목의 시작일자는 2019년인데, 2018년 거래에서 이 항목을 선택하려고하면 선택할 수 없게 됩니다. 거래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은 해당 거래일에 활성화된 항목만 선택되어질 수 있습니다.

후잉은 평생에 걸쳐 기록되는 것을 목표로하기에 삶의 단계마다 변화할 수 있도록 항목마다 생명주기를 갖습니다. 보통 항목이 생성될 때 해당 날짜로 시작일자를 가지며, 항목을 종료할 때 해당 항목이 종료되는 것입니다(이 종료는 언제든지 다시 취소할 수 있습니다).

종류

각 항목이 포함되는 계정마다 이 종류가 여러가지로 있을 수 있습니다. 자산 항목의 경우 부채 항목의 경우 비용·수익 항목의 경우

메모

이 항목에 관한 별도의 설명이나 참고할 내용이 있으면 여기에 적어두면 됩니다. 이 정보는 딱히 적극적으로 쓰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차후에 여러가지 지정된 형식으로 기입을 하는 경우 특정 보고서에서 출력될 수 있습니다.

현재 귀하의 네트워크와 아마존 파일서버(서울)의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관리팀 혹은 ISP회사(파워콤,SKB등)에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