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지속적인 운영

가늘고 지속적인 운영

후잉은 가늘고 지속적인 운영을 지향합니다.

회사가 지속되고 서비스가 지속되는거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아니냐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IT서비스(앱)들은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이는 웹이나 앱 환경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고, 초기 투자금으로 사업을 진행했다가 회수를 못하는 경우나, 무료서비스로 시작했는데 생각만큼 볼륨을 못 만들었거나, 대기업임에도 사업 타당성이 안 나오면 서비스 중단은 쉽게 이루어집니다.

실제로 기존의 가계부 웹(앱)의 잦은 종료로 인해서 지친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경우 보통 데이터 백업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데이터를 열람할 수 있는 웹(앱)이 없어지므로 효용은 없습니다. 그리고 대안이 나타날까지 한동안 기록은 중단됩니다.

가계부는 쓰고 있는 현재도 중요하지만, 보통의 경우 과거부터 현재의 기록을 중심으로 미래도 예측합니다. 또 과거의 기록은 기록으로써 그 자체가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때문에 다른 모든 서비스들 보다도 가계부나 자산관리는 운영의 지속성이 중요합니다.

후잉은 이러한 유저분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개발과 운영에 다음과 같은 원칙들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들을 지켜가며 후잉은 10년 이상 중단없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 무리한 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 주요가치에 한해 외부 의존적인 기능과 제휴를 경계합니다.
  • 표준적인 웹을 기반으로 합니다(데스크탑/모바일/하이브리드앱 등).
  • 수익모델을 이용료로 단순화하여 예측가능성과 다른 리스크를 없앱니다.
  • 노그랜드오픈, 노서프라이즈에 따라 점진적인 변화를 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