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의 종류

항목의 종류

각 항목마다 종료라는 속성이 있습니다. 이 속성을 설정하여 각 보고서에서 조금 더 특색있는 정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일반 항목

특별한 특징이 없는 자산/부채 항목은 기본적으로 이 종류입니다.

거래처 관리 항목

최대한 포괄적인 범위에서 언급한대로 항목은 자주 변경되지 않는 범위를 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생각 해보면 항목처럼 분류되어야 하는데 자주 생성되고 없어지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로 받을 돈, 보험상품, 대출상품, 갚을 돈 이런 것들입니다.

갚을 돈을 예로 들어 봅시다. 친구 갑돌이에게 10만원을 꾸었습니다. 대략 한 달 정도 빌리고 갚을 예정인데, 부채에 '갑돌이'라는 항목을 만들고 한 달 후에 다시 없애기는 애매합니다. 반대로 그냥 아이템 수준으로 거래시 입력해 놓으면 차후에 갑돌이한테 10만원의 빚이 있는지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거래처 관리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종류에서 '거래처 관리 항목'으로 지정하면, 해당 항목에 기록된 모든 아이템을 거래처로 대체 인식합니다. 추가적으로 각 거래처별로 오고간 금액을 추적하여 현재 상태에서의 잔액을 거래내역에서 표시를 해줍니다. 거래내역에서 거래처로 관리되는 항목을 조회하면 아직 처리할 금액이 남은 모든 거래처들을 표시해줍니다.

거래처, 깐깐함을 추구에서 보다 자세한 활용한 방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유동성 현금

자산의 항목들에 한정해서 유동성 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산의 항목에는 여러가지 속성이 있을 수 있는데, 유동성을 주요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쉽고 빠르게 현금화 할 수 있으면 유동성이 있는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갑에 있는 현금, 보통예금에 있는 돈은 마음대로 손을 댈 수 있어서 유동성이 좋고, 부동산이나 다른사람에게 꾸어준 돈은 당장 나의 수중에는 없으니 유동성이 나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항목의 종류를 유동성 현금으로 설정하면 동원 가능한 유동자산과 조회 기간동안 어떻게 쓰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종류 설정 이후 활용 방법은 현금흐름표를 참고하십시오.

신용카드

부채에서 설정 가능한 종류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신용카드를 말합니다. 이 종류 설정 이후 활용 방법은 신용카드, 더 이상 헷갈리지 않기를 참고하십시오.

체크(직불)카드

부채에서 설정 가능한 종류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체크카드를 말합니다.

이 종류로 설정하면 거래 입력시 특이한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원래 체크카드는 지불수단으로써만 쓰이고 잔액을 별도로 가지고는 형태는 아닙니다(물론 하이브리드라면 신용결제도 가능하겠습니다만). 그래서 이 종류로 설정을 하면 거래입력시 자동으로 동일한 금액으로 차감되는 거래가 추가됩니다. 차후에 입력한 거래의 금액을 수정하게되면, 자동생성된 거래도 선택해서 같이 수정해주셔야 합니다.

이 종류로 설정된 항목에 대한 통계는 실험실의 체크카드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실험실 보고서를 활용하여 각 체크카드별로 실적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면, 체크카드 결제시 연결된 은행 계좌에서 바로 돈을 비용처리하는 것이 더욱 간단합니다.

유동 혹은 고정 항목

비용과 수익에 한정된 종류로, 월을 기준으로 했을 때 즉흥적이고 들쭉 날쭉한 사용패턴을 보이는 항목을 말합니다. 유동으로 설정하면 차후에 예산에서 고정과 분리하여 관리하기 쉽습니다. 사용자에 따라 다르지만 유흥비, 경조사비, 의류비, 투잡수익 등이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정은 주거비, 식비, 월급수익 등이 고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누는 것은 기준이나 목적은 사용자 마음이지만, 되도록 본인의 사용패턴에 맞게 나누시길 권장드립니다. 이 기능은 예산, 꼼꼼한 관리의 끝판왕 보고서와 맞물릴 때 가치를 증폭합니다. 이 속성이 분리되어 있으면 예산을 관리할 때 어쩔 수 없는 것은 다소 마음을 덜 쓰고, 조절 가능한 유동쪽만을 중심으로 초과/미달 여부를 신경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