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추가 및 수정하기

항목 추가 및 수정하기

항목은 후잉을 시작할 때 기본적인 분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본인이게 맞추기 위하여, 환경설정에서 항목들을 추가 및 수정 작업들을 진행하여야합니다.

항목/그룹

기본적으로 후잉의 분류구조는 이렇습니다. 계정 > 항목 > 아이템의 분류를 가집니다. 그런데 항목이 비슷하지만 묶을 수 없을 때, 그리고 거래처 관리 기능으로도 묶기 애매할 때, 결국 항목의 갯수는 많아집니다. 이럴 때에는 그룹이라는 개념으로 유사한 항목들을 묶어서 표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즉, 계정 > 그룹 > 항목 > 아이템과 같이 계정과 항목 사이에 가상의 분류를 하나 더 만드는 것입니다.

그룹의 포함관계는 항목의 순서 변경를 통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룹은 자기보다 밑에 있는 항목들을 자신의 하위 항목들로 가져갑니다.

항목과 그룹은 완전히 다른 속성이기 때문에, 중간에 항목과 그룹을 서로 바꿀 수 없습니다.

항목명(그룹명)

후잉 전체에 걸쳐서 표시되는 항목의 이름입니다. 항목의 이름은 짧게 지을수록 파악과 선택이 용이합니다. 그 이유는 표시될 때 항목명을 표시할 공간이 부족한 경우 상황에 따라 '...'와 같이 줄이기도 합니다. 대한최고자산의부지런한관리항목이라고 했을 때 대한최..리항목와 같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래 입력시도 항목명이 간결하면 선택할 때도 보다 수월합니다.

항목명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으므로 부담없이 지정해도 됩니다.

항목의 시작일자/종료일자

후잉은 평생에 걸쳐 기록되는 것을 목표로하기에 삶의 단계마다 변화할 수 있도록 항목마다 생명주기를 갖습니다. 보통 항목이 생성될 때 해당 날짜를 시작일자로 가지며, 항목을 더 이상 쓰지 않는다면 종료를 시키는 것입니다(이 종료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거래입력하거나 조회할 때에는 각 항목의 시작일자와 종료날짜를 비교하여, 기간에 해당되는 항목만 표시합니다. 각 항목의 시작일자와 조회기간에서의 활성화는 아래 도식과 같습니다.

A항목
B항목
C항목
D항목
< 보고서에서는 B항목과 C항목이 표시 >

예를 들어 어떤 항목이 2018년에 종료된다면, 2019년에 조회할 때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항목의 시작일자가 2020년이라면 겹치는 구간이 없기 때문에 역시 표시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조회 구간에 하루라도 겹치는 날짜가 있으면 해당 기간에 활성화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표시됩니다.

항목의 종류

각 항목마다 종료라는 속성이 있습니다. 이 속성을 설정하여 각 보고서에서 조금 더 특색있는 정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일반 항목

특별한 특징이 없는 자산/부채 항목은 기본적으로 이 종류입니다.

거래처 관리 항목

최대한 포괄적인 범위에서 언급한대로 항목은 자주 변경되지 않는 범위를 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생각 해보면 항목처럼 분류되어야 하는데 자주 생성되고 없어지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로 받을 돈, 보험상품, 대출상품, 갚을 돈 이런 것들입니다.

갚을 돈을 예로 들어 봅시다. 친구 갑돌이에게 10만원을 꾸었습니다. 대략 한 달 정도 빌리고 갚을 예정인데, 부채에 '갑돌이'라는 항목을 만들고 한 달 후에 다시 없애기는 애매합니다. 반대로 그냥 아이템 수준으로 거래시 입력해 놓으면 차후에 갑돌이한테 10만원의 빚이 있는지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거래처 관리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종류에서 '거래처 관리 항목'으로 지정하면, 해당 항목에 기록된 모든 아이템을 거래처로 대체 인식합니다. 추가적으로 각 거래처별로 오고간 금액을 추적하여 현재 상태에서의 잔액을 거래내역에서 표시를 해줍니다. 거래내역에서 거래처로 관리되는 항목을 조회하면 아직 처리할 금액이 남은 모든 거래처들을 표시해줍니다.

거래처, 깐깐함을 추구에서 보다 자세한 활용한 방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유동성 현금

자산의 항목들에 한정해서 유동성 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산의 항목에는 여러가지 속성이 있을 수 있는데, 유동성을 주요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쉽고 빠르게 현금화 할 수 있으면 유동성이 있는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갑에 있는 현금, 보통예금에 있는 돈은 마음대로 손을 댈 수 있어서 유동성이 좋고, 부동산이나 다른사람에게 꾸어준 돈은 당장 나의 수중에는 없으니 유동성이 나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항목의 종류를 유동성 현금으로 설정하면 동원 가능한 유동자산과 조회 기간동안 어떻게 쓰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종류 설정 이후 활용 방법은 현금흐름표를 참고하십시오.

신용카드

부채에서 설정 가능한 종류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신용카드를 말합니다. 이 종류 설정 이후 활용 방법은 신용카드, 더 이상 헷갈리지 않기를 참고하십시오.

체크(직불)카드

부채에서 설정 가능한 종류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체크카드를 말합니다.

이 종류로 설정하면 거래 입력시 특이한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원래 체크카드는 지불수단으로써만 쓰이고 잔액을 별도로 가지고는 형태는 아닙니다(물론 하이브리드라면 신용결제도 가능하겠습니다만). 그래서 이 종류로 설정을 하면 거래입력시 자동으로 동일한 금액으로 차감되는 거래가 추가됩니다. 차후에 입력한 거래의 금액을 수정하게되면, 자동생성된 거래도 선택해서 같이 수정해주셔야 합니다.

이 종류로 설정된 항목에 대한 통계는 실험실의 체크카드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실험실 보고서를 활용하여 각 체크카드별로 실적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면, 체크카드 결제시 연결된 은행 계좌에서 바로 돈을 비용처리하는 것이 더욱 간단합니다.

유동 혹은 고정 항목

비용과 수익에 한정된 종류로, 월을 기준으로 했을 때 즉흥적이고 들쭉 날쭉한 사용패턴을 보이는 항목을 말합니다. 유동으로 설정하면 차후에 예산에서 고정과 분리하여 관리하기 쉽습니다. 사용자에 따라 다르지만 유흥비, 경조사비, 의류비, 투잡수익 등이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정은 주거비, 식비, 월급수익 등이 고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누는 것은 기준이나 목적은 사용자 마음이지만, 되도록 본인의 사용패턴에 맞게 나누시길 권장드립니다. 이 기능은 예산, 꼼꼼한 관리의 끝판왕 보고서와 맞물릴 때 가치를 증폭합니다. 이 속성이 분리되어 있으면 예산을 관리할 때 어쩔 수 없는 것은 다소 마음을 덜 쓰고, 조절 가능한 유동쪽만을 중심으로 초과/미달 여부를 신경쓸 수 있습니다.

항목의 메모

이 항목에 관한 별도의 설명이나 참고할 내용이 있으면 여기에 적어두면 됩니다. 이 정보는 딱히 적극적으로 쓰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차후에 여러가지 지정된 형식으로 기입을 하는 경우 특정 보고서에서 출력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