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부채 항목 분류하기

자산/부채 항목 분류하기

각 자산·부채에서의 항목 예시를 먼저 보겠습니다.

계정 항목예시
자산 항목들 현금, 부동산, 월급통장, 신한은행, 재고자산, 받을 돈... 등
부채 항목들 삼성카드, 국민카드, 대출금, 보험... 등

자산이나 부채 항목은 기본적으로 실제 존재하는 물리적 경계로 나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종 계좌, 신용카드별 분류에 따르는 것들이 그렇습니다. 항목들은 대략 10~20개 정도가 적당한데, 이렇게 물리적인 기준으로하면 40개가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서 잘 안쓰는 실제 계좌나 카드를 좀 줄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후잉은 현실을 반영해야하지만, 현실도 후잉을 반영하게 됩니다. 가계부와 현실의 돈의 흐름과 공간을 최대한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이 관리의 시작입니다. 복잡하고 애매한 것들을 정리하고, 후잉에서도 간결한 상태로 싱크를 맞추시길 권장드립니다.

자산이나 부채에서는 예외적인 분류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거래처 관리기능입니다. 위의 예시에서 자산에서의 '받을 돈', 부채에서의 '대출금', '보험' 등이 있습니다. 거래처 관리기능를 이용하면 항목은 하나만 만들고 그 안에 여러개의 잔액 관리용 가상 항목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