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계정

자산 계정

수익
자산
부채
자본
(순자산)
비용

자산은 내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돈을 다 합한 것입니다. 일상적으로도 이런 의미로 많이 쓰이고 있어서 그다지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통장에 있는 잔액, 부동산이나 전세금, 월세의 보증금, 자동차, 오토바이, 노트북 등 진짜 돈 말고도 돈으로 환산 가능한 모든 것을 총 동원하면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은 다른 얘기지만... 그러면 건강, 능력, 젊음 이런 것도 자산일까요? 저는 자산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가계 관리와는 조금 특성이 다르지만, 자기계발 차원에서 이런 것들도 자산으로 정량화하여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누가봐도 자산인 부동산도 관리할 필요가 없다면 자산에서 배제할 수도 있습니다. 즉, 어디까지 자산으로 잡느냐는 순전히 사용자 개인의 판단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자산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증가하거나 감소합니다. 보통 대출을 받거나(부채의 증가) 월급이 들어오면(수익의 발생) 자산이 증가합니다. 반대로 대출을 상환하거나 무언가를 사먹으면(비용의 발생) 자산이 감소합니다.